QCY T1S 와 QCY T1X 무선 이어폰 비교리뷰

3월 31일

오늘은 QCY T1 계열 무선 이어폰 중에서 T1S와 T1X 두 제품을 비교해보고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QCY 무선 이어폰은 가성비가 뛰어나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고 그 중 QCY T1이 특히 판매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의 리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언박싱

 

QCY T1S 와 QCY T1X는 케이스 외형은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케이스 색상에서 차이가 있는데 옅거나 진함의 정도입니다.

 


상자 뒷면은 바코드와 같은 세부 사항의 차이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합니다.

 

 

측면 디자인은 정확히 같습니다.

 


QR코드가 찍힌 케이스가 신형인 QCY T1X이고 바코드가 찍힌 상자는 구형인 QCY T1S 제품입니다.

 

 

새 버전인 QCY T1X 상자는 흰색이고, 구버젼인 QCY T1S는 골판지 재질의 상자입니다. 흰색이 상대적으로 더 깔끔해보입니다.

 

 

상자를 개봉해봐도 내부 구성인 색상을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QCY T1X 케이스에 비닐이 씌어져 있는 게 차이점이네요.

 


구성품도 동일합니다.

 


아래 설명서가 QCY T1S이고 위에 있는 설명서가 QCY T1X이고 영문설명을 제외시켰기 때문에 크기가 더 작습니다.

 

 


왼쪽이 QCY T1X 케이스, 오른쪽이 QCY T1S입니다. QCY T1S에서는 사용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서 QCY로고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두 케이스의 측면도 동일하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충전포트도 같은데 왜 QCY T1X 가격이 비싼가요… 개인적으로 신형 버전에는 USB-C 충전포트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케이스 하단도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세부사항이 조금 다른 것만 빼고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와우.. 쌍둥이네요



QCY T1S 무선 이어폰이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QCY T1X 제품입니다. 두 제품을 모두 갖고 있는 저도 구별이 안되네요..

 

 

충전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금속 두 개가 보이며 이어폰 단자와 접합되어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신형인 QCY T1X 이어폰 무게가 0.2g 더 가볍습니다.

 


구형인 QCY T1S가 조금 더 무겁지만 실제 착용시 이 차이는 무시해도 될만큼 느껴지지 않습니다.

 

 

QCY T1S 충전 케이스가 약간 더 무겁습니다.

 


QCY T1X 충전 케이스가 0.4g 더 가볍습니다

 

요약

착용감

두 제품의 외관차이는 없지만 신형인 QCY T1X의 착용감이 조금 더 편안합니다. 개인적인는 이어캡의 소재가 조금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또한 QCY T1X의 이어캡이 QCY T1S보다 조금더 부드럽습니다. 

 

음질

가성비 무선 이어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음질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신형인 QCY T1X가 APX형식일 지원한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업그레이드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전류 흐르는 소리가 비교적 커서 음악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도 분명히 들리며 음악을 청취할때도 이 소리가 들립니다.

 

페어링

QCY T1S 와 QCY T1X의 페어링 속도 차이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다만 불만인건 신형인 TCY T1X가 가끔씩 자동으로 페어링 연결이 안되서 스마트폰으로 다시 조작해줘야될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

구형인 QCY T1S 와 신형인 QCY T1X 간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으며 신형이 비싼 이유는 배터리 수명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장에 출시된 많은 고가형 무선 이어폰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QCY는 가성비로 먹고 사는 회사이기 때문에 비싼 타사 제품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입문형으로 QCY T1 계열 무선 이어폰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선에서 자유로워 지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및 본문출처: SMZ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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